공간 리뷰 요약 Overview
1. 좌석이 굉장히 많고, 깔끔한 음식 덕에 가산디지털단지 직장인 점심회식 장소로 강추!
2. 미리 예약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메뉴도 미리 주문해놓을 수 있음
3. 대접하는 자리라면, 편백찜을 추천한다. 각자 먹을 수 있고, 고기와 채소 퀄리티도 짱짱
공간 외관, 메뉴판
- 가산디지털단지 회식장소 '포미가' 외부 사진 및 메뉴판 -
포미가는 가디 쪽에서 굉장히 유명한 맛집이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와 음식으로, 직장인들이 대접해야할 떄 많이 찾는 듯하다.
점심 회식으로 늘 사람이 많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거나 서둘러 찾는 것을 추천!
공간 내부 인테리어
- 가산디지털단지 회식장소 '포미가' 내부 사진 -
보는 것과 같이 포미가의 내부 자리는 굉장히 많다.
100명은 족히 들어가는 듯하다.
안쪽에 좌석이 더 준비되어 있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다.
단체 주문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온다면,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으니 참고!
포미가의 슬로건은 '나를 위해 베푸는 좋은 한 끼'
그렇기에 재료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하다.
요리들이 굉장히 깨끗하고 신선하고 정성들인 느낌이다.
소스장과 그릇들은 사전에 이미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다.
서버를 따로 부르지 않아도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쓸 수 있다.
소스는 간장 소스와 칠리 소스가 있는데,
간장 소스는 살짝 상큼한 향이 섞여 있고,
칠리 소스는 진짜 '찐' 칠리 느낌이라 매우면서도 달짝지근하다.
개인적으로는 칠리가 맛있었다.
공간 메뉴 및 음식
- 가산디지털단지 회식장소 '포미가' 메뉴와 음식 사진 -
가산디지털단지 회식장소 '포미가'의 편백찜이다.
연기가 솔솔 올라오는 것만 보아도 침이 고이는 비주얼!
정식 느낌으로 나오기 때문에, 편백찜외에도 밥과 반찬, 미역국이 나온다.
간은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딱 적절한 맛이었다.
별미로 메추리알이 굉장히 맛있었다.
편백찜은, 채소도 굉장히 넉넉히 들어있고,
그 채소를 같이 싸먹을 수 있도록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가있다.
너무 맛있어서 배부른데도 불구하고 옆사람 고기도 뺏어먹고 싶었다.
공간 총평
- 가산디지털단지 회식장소 '포미가' 총평 -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 깔끔한 음식, 정갈한 찬들을 보았을 떄,
가산디지털단지 부근 직장인들에게 굉장히 인기 있는 곳이 될 듯하다.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상태라, 방문하기 전에 예약을 하면 좋을 듯하다.
가디역 부근 직장인 점심회식, 청첩장 모임, 점심 접대 장소로 강력 추천한다.가산디지털단지 포미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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