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다피타 시그니처 외관
이수 다 피타 시그니처의 외관은 상당히 고급.
데이트코스로 오면 굉장히 좋을 것 같았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고 하니 좋음
이수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도 상당히 좋다.
이수 다피타 시그니처 내부
이수 다 피타 시그니처 내부 좌석이 많다.
단체 6-8인 석도 준비되어 있으니 좋은 것 같다.
테이블마다 가방 넣어둘 바구니도 있어서
식사를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이수 다피타 시그니처 메뉴판
이수 다 피타 시그니처에 메뉴가 다양했다.
피자,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까지
왠만한 비스트로에서 파는 것들을 모두 취급.
나는 봉골레 파스타와
갑오징어 로제크림 리조또를 먹었다.
이수 다피타 시그니처
테이블과 식전빵
제로콜라는 펩시로 주시는 것 같다.
식전 빵은 3가지 맛 중에 선택인데,
바질 류로 선택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화덕에 구운 것 같아서 더욱 풍미가 좋았다.
이수 다피타 시그니처
봉골레 파스타
이수 다 피타 시그니처의 봉골레 파스타.
가리비, 동죽, 바지락 등이 들어간다.
오일 정도는 굉장히 적당했다. 맛있다.
다만 아쉬운건.. 조개 해감이 좀 덜 되었다.
나머지는 흠이 없다.
이수 다피타 시그니처
갑오징어 로제크림 리조또
개인적으로 이수 다 피타 시그니처에서는
이 갑오징어 로제크림 리조또를 먹어야 함
너무 맛있어서 이거 2개 먹을걸 그랬다는 이야기 까지.
봉골레도 훌륭하지만, 이 갑오징어 풍성하고
로제크림 꾸덕한 리조또를 강력 추천한다.
이수역 근처에서 연인과의 데이트라면,
데이트 코스에 이수 다 피타 시그니처를 고려하자.
괜찮은 남자 혹은 여자가 될 수 있다.
소개팅으로도 손색 없는 파스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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