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꼬막맛집추천1 강화도에서 깔끔하고 정갈한 한상? = "꼬막 한상" (가성비는 덤) 1. 꼬막이라고 비쌀 줄 알았지? 만원 초반, 가성비 미쳤습니다. 2. 루지 타고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코스 짤 때 참고! 3. 깔끔한 인테리어와 내부 공간, 로봇 서빙할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통로 얼마 전 뜨거운 여름을 맞아서, 친구들과 강화도로 휴가를 다녀왔다. 무엇보다 식도락이었기 때문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었다. 그런 와중에 '꼬막한상'을 만나게 되었는데, 강화에서의 첫끼로서 정말 성공적이었다. 탁 트이는 건물 외관과, 멀리서도 잘 보이는 간판이다. 맛집 답게, 루지 부근 10분 거리에 입지해있어서, 루지로 쓴 에너지를 채우기 제격이다. 2층에는 카페도 있는 듯하다. 우리는 일정이 있어서 밥만 간단하게 먹었다. 관광지에서 만 천원짜리 꼬막비빔밥을 찾기 진짜 힘들다. 특히 .. 2022.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