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위치
공간 외관
- 건대·화양동·건대입구 닭강정 맛집 '대박치킨' 외부 사진 -
건대 화양동에 오면 늘 닭강정을 포장하는데,
오랜만에 가서 대박치킨 여사장님을 보니까 뭔가 반가웠다.
최근에 건대입구역 쪽을 잘 안 가서, 여사장님도 엄청 반가워해주셨다.
화양동 쪽에서는 이미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이라는 '로컬 닭강정 맛집'으로
화양 대박치킨을 다녀와서 리뷰하려고 한다.
소스 자체도 중독적이지만, 바삭한 식감도 살아있는 곳은
건대에서 거의 대박치킨이 유일하다. (워낙 닭강정 좋아해서..)
메뉴 및 음식
- 건대·화양동·건대입구 닭강정 맛집 '대박치킨' 메뉴와 음식 사진 -
2인 기준으로 닭강정 소 사이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소스가 워낙 중독적이라서, 닭강정을 다 먹을 때쯤 햇반을 돌린다.
햇반에 소스를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서, 이를 꼭 해보길 바란다.
햇반 생각해서 대박치킨에서 포장을 '소'로 해서 집에 갔다.
현금으로 하면 소스와 무를 서비스로 준다고 하니,
꼭 계좌이체 등으로 하기를 바란다. 소스가 너무 맛있다고..
대박치킨은 언제 가도 맛있는 것 같다.
건대 대박치킨 이모.. 닭강정 이렇게 많이 주면 남나요..?
늘 궁금했던 포인트였는데, 무슨 박스 위에 언덕을 새로 건설하듯이
엄청난 양을 담아서 주신다.. 화양동은 진짜 대박치킨..
꿀팁은 양념으로만 하지 말고, 후라이드도 섞어서 반반으로 할 것!
대박치킨은 후라이드도 짭짤하니 맛있어서 인기가 많은 곳이다.
후라이드 반, 양념 반으로 해서 먹으면 다양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포장 후기
- 건대·화양동·건대입구 닭강정 맛집 '대박치킨' 총평 -
닭강정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하고 있다가, 몇 입 먹고 사진을 찍었다..
역시 건대입구 화양동 대박치킨.. 가격도 양도 너무 혜자다.
떡도 쌀떡이라 그런지, 쫄깃하고 소스랑 너무 잘 어울려서 별미다.
햇반 사진은 못 찍었는데, 소스 섞어서 햇반도 뚝딱 먹었다.
맥주든 소주든 다 잘 어울리는 대박치킨, 진짜 최고였다.
식었는데도 바삭하고 소스도 기름에 쩔지 않아서 맛있었다.
건대, 건대입구, 화양동 쪽에서 닭강정 포장은
대박치킨에서 꼭 하길 바란다.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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